국자를 닮아서 Scoop Garden이라 했다. 건강한 녹색공간을 통해 도심의 지친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한다. 더불어, 정기적으로 디자인전, 사진전 등 녹색디자인 文化를 인큐베이팅하고자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