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UH DALJAE
최시영 new 최종-1030.jpg
  • 허달재 전시
  • 위치
    Qi Baishi Gallery, Beijing
  • 전시연도
    2011
  • 면적
    320PY
  • 내용
    ART DIRECTING





 

조선시대 남중문인화가인 조부 허백련에게서 남중화 원류를 계승한 직헌(直軒) 허달재 선생. 2011년 10월 중국을 대표하는 제백석 미술관에 초대되어 개인전을 열었다. 이에, 동양화이면서도 현대적인 선생의 작품이 담백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 조명, 전시, 배치, 그래픽.. 등 두 나라 미술가들이 교류할 수 있는 전시장을 기획 디렉팅 하였다. 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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